[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 4층 강당에서 ㈜테에스에스 채용설명회를 연다. 참가 신청은 28일까지 온라인 일자리몽땅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현장 수용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채용 분야는 평택시 고덕동 삼성 반도체 건설현장의 화재감시자와 안전감시단, 레미콘유도원이다. 채용 계획은 100명이며 적격자가 적으면 규모가 줄 수 있고, 근로계약은 지원자와 ㈜테에스에스가 개별적으로 체결한다.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가운데 1967년 11월생과 이후 출생자가 지원할 수 있다. 입사 전 건설 기초안전교육 4시간을 이수해 수료증을 취득해야 하며, 주 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휴게한다. 작업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은 변동될 수 있고, 기본 근무만 만근할 경우 세전 연봉은 3,84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입사 1개월 이후 상용직 전환을 검토한다. 직무·근로조건 설명과 질의응답 뒤 오후 2시 30분부터 희망자를 면접하며, 입사지원서는 미리 작성해 지참하거나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다. 문의는 남부캠퍼스 중장년취업사관학교(02-460-5301) 또는 구로구 중장년 일드림센터(02-6737-744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