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문화재단이 금천50플러스센터와 연계해 오는 11월 생활문화센터 어울샘과 별마루에서 공예 체험 프로그램 ‘찾아가는 모음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장년 강사가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주민 배움의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금천생활문화센터 어울샘(3층)에서는 ‘내 삶을 빛내는 실용자개공예’ 강좌를 11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설한다. 1회차 자개 키링, 2회차 전통문양 자개 티코스터, 3회차 고급 자개 손톱깎이를 각각 회차별 독립 과정으로 제작한다. 모집 인원은 회차당 10명이며 재료비는 회차당 1만 원이다.
금천생활문화센터 별마루(금천구가족문화센터 2층)에서는 ‘찾아가는 목공교실’을 11월 4일부터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총 3회 진행한다. 회차별로 1회차 휴지케이스, 2회차 공구함, 3회차 보물함을 만든다. 회차당 모집 인원은 10명이며 재료비는 1·2회차 각 8000원, 3회차 1만 4000원이다.
신청자는 시설별 3회차 과정 중 1개 회차만 선택해 접수할 수 있으며, 어울샘과 별마루 두 시설 강좌는 각각 중복해 신청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모집해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최종 참여 확정자와 대기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재료비는 강의 당일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납부하면 된다.
참여 신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프로그램 안내에 연결된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는 방식이다. 문의는 어울샘(070-4105-4755) 또는 별마루(070-8891-317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