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도전과 경력전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내 인생의 체인지업!’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과를 확산하고 재취업 도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응모 대상은 2025~2026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 지원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만 40~64세 중장년이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취업훈련·경력인재지원사업·채용설명회나 창업·디지털직무역량교육 등에 참여하며 겪은 경력전환과 역량개발, 삶의 변화 등을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 내외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을 서울페이로 지급하고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시상 내역은 응모 규모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상작은 사례집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된다.
공모 접수는 11월 10일까지 50플러스 포털 ‘라이프몽땅’ 공모전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구글폼 또는 이메일(seoulrun_4050@naver.com)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24일 라이프몽땅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라이프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