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장년 경력전환 수기 공모…최우수 100만원 서울페이(~11.10)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중장년 경력전환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50플러스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장년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한다.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새로운 일자리 도전과 경력전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4회 내 인생의 체인지업!’ 공모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출범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성과를 확산하고 재취업 도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도를 펼치고 함께 의견을 정리하는 사람들의 편집 일러스트
지도를 놓고 함께 의견을 정리하는 모습을 표현한 편집 그래픽. 그래픽=서광타임즈

응모 대상은 2025~2026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 지원사업에 1회 이상 참여한 만 40~64세 중장년이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의 취업상담·취업훈련·경력인재지원사업·채용설명회나 창업·디지털직무역량교육 등에 참여하며 겪은 경력전환과 역량개발, 삶의 변화 등을 수기로 작성하면 된다.

재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6명 내외를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 100만원, 우수상 5명에게 각 50만원, 장려상 10명에게 각 20만원을 서울페이로 지급하고 재단 대표이사상을 수여한다. 시상 내역은 응모 규모와 심사 결과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수상작은 사례집과 스토리텔링 콘텐츠로 제작된다.

공모 접수는 11월 10일까지 50플러스 포털 ‘라이프몽땅’ 공모전 페이지에서 안내하는 구글폼 또는 이메일(seoulrun_4050@naver.com)로 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24일 라이프몽땅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라이프몽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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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0.

(석간) 서울시, 경력전환 성공사례 공모…중장년취업사관학교 출범 첫해 ‘새 출발’ 수기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