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서울시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 대형 글판에 실릴 ‘2026년 겨울편 서울꿈새김판’ 문안을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추운 겨울 시민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새로운 한 해의 기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겨울의 온기와 위로를 나누며 새해를 향한 희망과 설렘을 전하는 문구다. 거주 지역이나 연령 제한 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0자 이내의 순수 한글 창작 문안을 1인당 최대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출품작은 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당선작 1편과 가작 등 총 5편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 5명에게는 총 200만원 범위에서 각 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오는 12월 초순부터 서울도서관 외벽에 게시된다.
응모는 오는 28일까지 서울시 누리집(seoul.go.kr) 내 공모전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02-12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