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바이어와 국내 기업의 상담 무대
[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구로구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에서 ‘STEP 2026,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베트남·인도네시아·일본 등 18개국 해외 구매기업 40개사와 G밸리·서울기업 60개사가 참여한다.

상담 분야는 AI·AI 전환, 정보통신기술·전기전자, 소프트웨어·보안·클라우드, 디지털 헬스케어 등이다. 참가 기업과 해외 구매기업의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1대1 상담을 연결한다.
투자기관과 연계한 글로벌 성장 챌린지에서는 해외시장 진출 전략, 시장·경쟁기업 분석과 구매기업 대응 방법 등을 교육한다. 투자설명자료(IR DECK) 진단과 투자 상담도 제공한다.
투자·기술 IR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다. 수출 전문가의 통관·관세·물류·지식재산권 상담과 우수제품 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구매기업과의 상담,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 소개, 수출 실무 상담을 함께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해외 판매 과정에 필요한 절차를 다룬다.
구는 행사 이후 11~12월에도 성과를 관리하며 추가 상담, 통·번역, 제품 견본 해외 배송, 해외 구매기업의 구매 제안 대응과 후속 계약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