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관악구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지정 동물병원에서 개·고양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생후 3개월 이상이 대상이며, 백신 약품은 무료로 공급하고 소유자는 마리당 시술료 1만원을 부담한다.

반려견은 동물등록을 마친 개체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개·고양이 모두 접종 대상이며, 동물등록 조건은 반려견에 적용한다.
구가 첨부한 지정 동물병원 명단에는 25곳이 실려 있다. 병원마다 사용하는 백신 제품이 다르므로 이용할 병원의 접종 안내를 확인해야 한다. 질환이나 이상반응 병력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 전에 수의사에게 해당 내용을 알리고 상담하도록 안내됐다.
접종은 10월 16~31일 지정 병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병원별 백신 보유 여부 등 방문 사항은 해당 병원에 확인하고, 사업 문의는 관악구 02-879-669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