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 80만 원 지원…20가구 선착순

500W 설비 신청자 부담 20만 원…참여기업 사전진단·계약 뒤 서류 제출

관악구가 2026년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으로 관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소유자 20가구의 설치비를 선착순 지원한다. 500W 설비의 설치비는 총 100만 원이며, 지원금은 80만 원이고 신청자가 20만 원을 부담한다.

독일 베젠베르크의 발코니 태양광 패널 자료사진(2025년). 관악구 지원 설비나 설치 현장은 아니다.
독일 베젠베르크의 발코니 태양광 패널 자료사진(2025년). 관악구 지원 설비나 설치 현장은 아니다. 사진=Robbie Morrison / CC BY 4.0 / WebP 변환 · 사진 출처 · 이용허락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용부 옥상 태양광 설치와는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다. 소유자 요건과 과거 지원 이력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신청자는 서울시가 선정한 참여기업을 골라 설치 가능 여부와 발전효율 등에 대한 사전진단을 받고 계약을 체결한 뒤, 관련 서류를 관악구청 4층 녹색환경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첨부 공고문과 9월 29일 보도자료는 신청 마감을 10월 26일로 안내하지만, 공식 게시판의 마감일자는 10월 30일로 표시돼 있다. 서류 제출 전 접수 마감일을 녹색환경과(02-879-6291)에 확인해야 한다.

이후 구의 예비 선정과 한국에너지공단 재생에너지센터의 검토·평가를 거쳐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설비를 설치한다. 구는 설치 뒤 3년간 의무 사후관리와 5년간 하자이행 보증을 안내한다. 현재 남은 지원 물량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문의는 녹색환경과 02-879-6291이다.

이서연 에디터 프로필

이서연 에디터sy_lee@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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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08.

관악 베란다형 태양광 설치비 지원

2026년 관악구 베란다형 태양광 보급사업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