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구로구가 무주택 신혼부부의 전세대출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0월 16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구로구에 주민등록을 둔 혼인 7년 이내 신혼부부다. 부부가 모두 무주택자여야 하며, 합산 연소득은 1억3천만 원 이하여야 한다.
전세계약 주택은 구로구 안에 있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이어야 한다. 신청 시점에 유효한 전세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 중인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주택도시기금 대출인 버팀목 대출 등을 이용 중이거나 다른 기관의 유사 지원을 받고 있다면 대상에서 빠진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도 제외된다.
지원액은 전세대출 잔액의 1.5%로 계산하며 한도는 가구당 100만 원이다. 구는 신청 서류와 자격을 심사한 뒤 10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구로구청 신관 2층 주택과에 방문해 내거나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 우편 주소는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45, 신관 2층 주택과 대출이자 지원사업 담당자 앞’이다.
소득·주택·대출을 확인하는 제출 서류와 신청 서식은 구로구 누리집의 공고문 첨부파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구로구 주택과(02-860-293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