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는 청년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공동체주택인 도전숙 입주자 12세대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 주택은 오류동 계림웨스트밸리 6~7층에 있으며, 전용면적은 37.2~49.98㎡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10월 28일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1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인·사회적기업인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인에 해당해야 한다. 법인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으며, 예비창업인 가운데 다른 직장에 근로자로 고용된 사람도 제외된다.
소득 구간과 주택 면적에 따라 임대보증금은 2,257만~4,792만3,000원, 월 임대료는 23만2,600~49만4,000원이다. 소득·자산 등 입주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 단독세대주가 아닌 신청자는 선정 후 세대를 분리해 단독으로 입주해야 한다.
임대기간은 2년이며, 계약 종료 전 평가에 따라 네 차례 연장해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당첨자는 내년 1월 26일 발표하고, 입주는 내년 2~3월로 예정돼 있다.
신청은 11월 12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liv2331@guro.go.kr)로 받으며 우편·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자세한 자격과 제출 서류는 구로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02-860-208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