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금천구가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주민을 채용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 신청을 6일까지 받는다. 선정 규모는 7개 기업이며, 인증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유효하다.

대상은 10월 19일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금천구에 본사나 주공장을 두고 상시근로자 5명 이상 300명 미만을 고용한 기업이다. 2025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고용 증가율 5% 이상 또는 증가 인원 5명 이상 요건을 충족하고, 같은 기간 금천구민을 1명 이상 신규 채용해야 한다. 고용 증가 근로자는 1년 이상 근로계약을 맺은 고용보험 가입자로 주 15시간 이상 일해야 하며, 구민 신규채용자는 채용일 이전부터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이어야 한다.
선정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을 주고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심의 가점, 주민고용보조금 우선 지원, 인사·노무 상담 연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세금·4대 보험 체납기업과 임금체불 명단 공개 기업 등은 제외되며, 인증 중 고용 인원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배제 사유가 생기면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9층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yrpark@geumcheon.go.kr),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편은 6일 소인까지 인정하며 서류심사 등을 거쳐 27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제출서류와 세부 기준은 금천구 고시·공고 또는 기업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일자리청년과(02-2627-202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