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인력 3명 채용…11일까지 접수

금천구 거주 18세 이상 대상. 새벽 3시 30분부터 하루 3시간 근무,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방문·이메일 접수.

금천구가 새벽일자리쉼터를 운영할 기간제근로자 3명을 채용한다. 지난 4일 공고한 채용으로, 원서는 11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주민이며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금천구 종합청사 전경. 2020년 자료사진.
금천구 종합청사 전경. 2020년 자료사진. 사진=금천구·김은영

근무지는 시흥대로 475 건물 앞 인도에 있는 새벽일자리쉼터다. 선발 인원 중 1명은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2명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각각 1년간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3시 30분~6시 30분으로 하루 3시간이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은 쉰다.

담당 업무는 쉼터 운영·관리와 이용자 음료 제공, 주변 환경정비·안전관리, 이용인원 파악과 근무일지 작성 등이다. 하루 임금은 2026년 5만1520원, 2027년 5만4220원으로 야간 가산이 반영된 금액이다. 4대보험에 가입하고 주휴수당·월차수당과 퇴직금을 지급한다.

접수는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worldi95@geumcheon.go.kr)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센터는 디지털로 178 퍼블릭가산 A동 511호에 있으며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가능하다. 방문·이메일 모두 11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된다. 면접은 23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24일 예정으로 세부 서식과 일정은 구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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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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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1. 05.

서울특별시 금천구 새벽일자리쉼터 운영 기간제근로자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