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가 고용창출과 고용환경이 우수한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인증 규모는 최대 20개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구로구에 주사무소,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다. 고용창출과 고용유지 실적, 복리후생 등 고용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 심사에는 근로자 수 증가 인원 지표가 새로 반영되고, 채용 인원의 지속 고용 여부를 보는 고용유지율 지표도 도입됐다.
국세·지방세·4대보험 체납기업, 최근 1년간 동종업종 평균 산업재해율 이상인 기업, 임금체불 등 노동관계 법령 위반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은 인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또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구로구 중소기업 융자지원 우대, 지(G)밸리 수출상담회와 해외시장개척단 참가 우대 등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은 서류를 작성해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kyoung12@guro.go.kr로 보내면 된다. 선정 결과는 10월 14일 구로구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인증서 수여식은 11월 5일 일자리박람회 현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구로구청 일자리지원과 02-860-218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