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구로구가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구로구에 있는 생후 3개월 이상 개와 고양이가 대상이며, 개는 동물등록을 마쳐야 지원받을 수 있다.

접종은 구청 공식 안내에 실린 동물병원에서 진행한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접종 비용은 한 마리당 1만원이다. 지원 약품이 소진되면 기간 중에도 종료될 수 있다.
구청은 참여 동물병원 29곳의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를 공지했다. 접종을 원하는 보호자는 해당 목록에서 이용할 병원과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이번 지원 기간은 10월 16일부터이며, 사업 문의는 구로구보건소 질병관리과(02-860-3044)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