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 바느질 수업은 임신 20주부터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의 10월 부모 교육은 보건소에 모여 아기 장난감을 만드는 수업과 집에서 참여하는 마사지교실로 나뉜다. 두 과정 모두 무료지만 참여 대상과 준비물이 달라 각각 신청해야 한다.

손바느질 태교교실은 10월 14일 오후 3~5시 관악구보건소 4층에서 열린다. 임신 20주 이상 임산부 20명을 모집해 홈질과 박음질을 배우고 딸랑이를 만든다. 개인 준비물은 가위·자·연필이며, 이 바느질교실에는 연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마사지교실은 예비부모도 참여
우리아기 마사지교실은 10월 20일 오후 1시 30분~3시 줌(Zoom)으로 진행한다. 예비부모와 생후 100일 이하 아기·부모가 대상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신생아 리듬마사지 실습과 영아 놀이 등을 다루며, 식물성 오일과 실습용 인형을 준비하도록 안내했다.
신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참여·예약’의 강좌·행사예약에서 받는다. 바느질은 10월 12일, 마사지는 18일이 접수 마감일이며 두 과정 모두 선착순이다. 온라인 수업 접속 주소는 개별 문자로 전달한다. 문의는 지역보건과(02-879-7155).
보건소는 바느질 수업 중 응급상황에 대한 처치가 어렵다며 임신 말기에는 이를 고려해 신청하도록 안내했다. 개별 참여 조건과 일정 변경 여부도 같은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