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광명시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정부 주관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5천 원이다. 행사 기간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가 캐시백으로 지급된다.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결제한 금액은 대상에서 빠지며, 받은 캐시백은 지급일부터 3개월 안에 써야 한다.
사업비는 모두 3억1천900만 원으로 전액 국비다.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명시는 올해 착한가격업소와 지역서점, 공정무역가게 등 지역 안 소비처를 대상으로 캐시백 사업을 운영해 왔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