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광명시는 21일부터 관내 착한가격업소 51곳에서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환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행한 '착한가격업소 광명사랑화폐 캐시백'의 환급률을 기존 5%에서 10%로 두 배 확대한 것으로, 1인당 최대 5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와 재료비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시가 지정한다. 시는 이번 확대로 고물가 속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업소 이용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버팀목, 시민에게는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환급은 충전 인센티브를 제외한 실제 결제액을 기준으로 하며, 환급액은 환급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대상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goodprice.go.kr) '착한가격업소 찾기'에서 지역을 '광명시', 편의시설을 '지역화폐'로 선택해 조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