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광명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할 복지정책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마련했다. 시는 9월 16일 철산도서관 6층 강당에서 '제6기 광명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시민·복지기관 실무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의 의견을 들었다.

제6기 계획은 '기본이 든든한 포용적 자립도시 광명'을 비전으로 ▲통합돌봄 도시 ▲평생학습 시민주권 도시 ▲일자리·사회연대경제 자립도시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 등 4개 전략 아래 40개 사업을 담았다. 의료·요양·주거·일상돌봄을 아우르는 통합돌봄, 광명형 커뮤니티 정신건강 안전망, 장애인 자립주택 운영, 광명인생행복학교, 청년 고용 활성화 패키지 확대,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광명 안전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시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절차를 거쳐 9월 30일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