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는 2026~2030년 기본사회 중기 종합계획안을 마련하고 10월 27일 기본사회위원회에서 논의했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5개 전략과 전 연령에 적용하는 공통 전략 1개를 묶어 기존 사업의 중복과 지원 공백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영유아는 임신·출산·건강관리·보육을 연계하고, 아동·청소년은 교육복지와 방과 후 돌봄, 진로·심리·문화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이다. 청년은 소득·주거·일자리와 관계 형성, 중장년은 경력 유지와 전환·건강관리, 어르신은 소득 보장과 의료·요양·주거를 잇는 통합돌봄에 초점을 맞췄다. 공통 전략에는 지역화폐, 교통비와 교통서비스, 에너지 전환과 AI 활용 기회 확대 등을 담았다.
시는 2026~2027년 부서 협업과 성과관리 기반을 정비하고, 2028~2029년 사업별 성과에 따라 실행 범위를 넓힌 뒤 2030년 종합 평가를 할 계획이다. 위원회 논의 결과를 반영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공표하며, 이후 2027년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