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관악구는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을 돕기 위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50곳에 전용봉투 3,644매를 배부했다. 10월부터 자율 시행 중인 공동주택 종이팩 분리배출에 맞춘 조치로, 우유팩과 두유팩 등을 일반 폐지와 섞지 않고 따로 모아 배출하는 방식이다.

종이팩은 일반 폐지와 재질이 달라 섞어 버리면 선별과 재활용이 어려워질 수 있어 별도 수거가 필요하다. 구는 전용봉투 배부와 함께 주민 안내를 이어가고, 2027년 공동주택 종이팩 별도 배출의 본격 시행에 대비할 계획이다. 종이팩을 동주민센터에 가져오면 화장지로 바꾸는 교환사업도 연중 운영하며, 공공청사 비닐 수거 칸과 구 행사 분리수거함 설치 등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