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김태진 팀장] 관악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21개 동주민센터에서 하반기 재활용품 유가보상제를 운영한다. 주민이 투명 페트병과 종이팩을 모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하는 사업이다.

투명 페트병은 매주 목요일, 종이팩은 매월 첫째 목요일에 교환한다. 두 품목의 운영일이 달라 방문할 때 구분해야 한다. 교환 수량과 접수 시간은 이용할 동주민센터의 운영 안내를 확인하면 된다.
구는 재활용품을 따로 모아 배출하는 주민 참여를 늘리는 데 사업의 목적을 두고 있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지난해보다 6.4%, 투명 페트병 1회 평균 수거량은 2.3%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