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는 1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 낙엽을 일반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사용할 수 있는 봉투는 20·30·50리터이며, 다른 쓰레기와 섞지 않고 낙엽만 담아 내 집이나 점포 앞에 배출하는 방식이다.

배출 시간은 토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다. 50리터 봉투는 무게가 13㎏을 넘지 않도록 해야 하며, 75리터 봉투는 사용할 수 없다. 크기와 무게 기준이 함께 적용되므로 낙엽을 담을 때 봉투 용량만으로 배출 가능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된다. 자세한 기간과 배출 방법은 금천구 누리집의 가을철 낙엽 배출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