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친환경 배달 모델, K-GX 모범사례…전기이륜차 91대 무상 대여

광명시의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이 10월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이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정부는 산업·에너지·수송 등 분야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새 성장 동력을 만드는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의 친환경 배달문화 밸류체인 구축 사업이 10월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수송 부문 시그니처 프로젝트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이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며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하나다. 정부는 산업·에너지·수송 등 분야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새 성장 동력을 만드는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 친환경 배달 모델, K-GX 모범사례…전기이륜차 91대 무상 대여 관련 공식 자료
친환경 배달문화 사업 업무협약식 자료사진. 광명시 제공. 자료=광명시

시는 배달 노동자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배달용 전기이륜차 91대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주요 거점에 구축한 배터리 교환소 10여 기는 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게 개방했다. 자가 전기이륜차로 배달하는 라이더에게는 10월 중 배달 건당 약 800원을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하는 그린배달 인센티브 제도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일회용품 감축을 위한 다회용기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현재 관내 150여 개 업소에 다회용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사용한 용기는 전문 회수·세척 시스템을 거쳐 다시 사용한다. 시는 전기이륜차 보급과 배터리 교환소,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연결해 배달 과정의 탄소 배출과 소음·매연을 줄이고 골목상권 소비를 늘리는 구도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배달업계와 기업, 시민이 참여하는 친환경 배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민준 기자 프로필

최민준 기자mj_choi@g4local.kr

구로의 행정과 생활 현장에서 달라지는 제도를 빠르게 전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0. 24.

광명시가 만든 친환경 배달 모델, 정부 K-GX 모범사례로 전국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