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는 광명 지역 매장은 ‘1회용품 줄인가게’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종합소매업 등을 대상으로 한 전국 참여 제도를 안내했다.

접수는 자원순환실천플랫폼에서 상시 진행한다. 일회용품 감량 노력을 보여주는 사진을 두 장 이상 첨부해야 한다. 신청 뒤에는 현장 확인과 모니터링을 통해 제출 내용이 사실인지, 매장이 어떻게 일회용품을 줄이고 있는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선정 매장에는 지정서와 현판을 주고 플랫폼에서 상호를 홍보한다. 안내문에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우대금리와 다회용기 보급지원 사업 우선지원도 포함됐다. 다회용기 지원은 시·도 예산과 소진 상황 등에 따라 달라져 선정만으로 지원을 확정할 수는 없다.
이미 기존 ‘1회용품 줄여가게’에 참여한 매장도 신청할 수 있다. 감량 인증 사진을 첨부하지 않으면 ‘줄인가게’가 아닌 ‘줄여가게’로 신청된다는 안내가 있어 접수 단계에서 구분해야 한다.
허위 신청이나 지정 기준과 다른 운영이 확인되면 지정과 혜택이 취소될 수 있다. 신청 문의는 한국환경공단 1660-1687, 현장 확인과 선정 문의는 한국환경보전원 02-3407-1553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