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 광명6동의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은 주민이 주말 돌봄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시범 사업이다. 광명시 최초 주민선택 동장 임용제로 선출된 반영미 광명6동장의 핵심 공약 사업이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3가족 이상이 모임을 만들어 견학, 탐방, 체험, 강의 등 원하는 돌봄 활동을 기획하면 광명6동이 활동비와 사전 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시범 사업에는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모임별로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현재 14개 모임, 53가족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 모임은 도덕산 환경 체험,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에서의 로봇 제작, 세종문화회관 전시 관람 등 활동을 진행했다. 함께 참여한 부모들은 활동을 매개로 이웃 관계를 넓혔다. 이 사업은 올해 광명시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