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기간제근로자와 체험형 청년인턴 7명을 10월 13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공단이 2일 낸 공고에 따르면 금천종합복지타운 기계 분야 시설관리 지원 1명, 청년인턴 시설관리보조 5명과 사무행정보조 1명을 선발한다.

기간제는 공고일 현재 19세 이상이면서 정년인 60세에 도달하지 않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채용 분야 1년 이상 경력과 영선업무 수행 능력, 전기·에너지관리·공조냉동기계 분야 기능사 이상 자격 중 하나를 갖춰야 한다.
청년인턴은 공고일 기준 만 19~34세가 대상이며 제대군인은 군 복무기간에 따라 응시연령 상한을 1~3세 연장한다. 시설관리와 사무행정 관련 자격증은 분야별 우대사항이다. 지원서에는 성별·출신지 등 블라인드 채용에 어긋나는 정보를 기재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계약기간은 기간제의 경우 12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13개월, 인턴은 11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4개월이다. 임금은 금천구 생활임금을 적용하며 올해 기준 월 253만3000원이다.
이번 모집은 휴직자를 대신하는 경력직 업무와 청년의 직무 체험을 함께 다룬다. 경력직 업무와 청년 직무 체험은 업무·계약기간에 차이가 있으므로 지원자는 자격뿐 아니라 근무 가능한 기간도 함께 비교할 필요가 있다.
온라인 채용사이트 또는 공단 3층 경영관리부에 방문·등기우편으로 접수한다. 분야 간 중복 지원은 불가하며 우편도 마감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접수한다. 문의는 02-809-0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