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공모를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받는다. 금천구에 따르면 지역 내 공동주택 110개 단지 가운데 관리운영과 공동체 활성화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우수 단지 1곳씩, 모두 4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올해는 탄소중립 실천 분야를 관리운영 분야에 통합하고 공동체 활성화 분야를 새로 마련했다. 평가 대상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실적이다. 서류평가와 현장실사를 병행하며 접수 상황과 심사 결과에 따라 선정 수는 조정될 수 있다.
관리운영 분야는 관리비·계약 등의 공개, 시설 안전관리, 자원순환과 에너지 절약 등을 살핀다. 공동체 활성화 분야는 주민 강좌·축제 등 자율활동, 이웃 간 분쟁 해결, 경비원·미화원과의 상생활동을 평가한다.
공동주택 관리는 시설을 유지하는 일과 주민 사이의 생활관계를 함께 다루는 업무다. 올해 분야 조정은 시설·환경 관리와 공동체 활동을 각각 비교할 수 있도록 평가 틀을 나눈 데 의미가 있다.
사용승인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단지나 최근 2년 내 관련 법령 위반으로 과태료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은 단지 등은 제외된다. 신청서와 증빙자료는 금천구청 11층 주택과에 방문·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한다. 사진은 평가기간에 촬영한 것으로 준비하고 증빙서류의 개인정보는 가리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서류와 접수 관련 문의는 주택과 02-2627-1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