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10월부터 관내 구립도서관 4개소의 지정 열람공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오후 11시까지 1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대상 도서관은 가산도서관, 독산도서관, 시흥도서관, 금나래도서관이다.

구립 열람공간은 가산도서관 자유열람실(북스테이), 독산도서관과 시흥도서관의 각 자유열람실, 금나래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2층 열람좌석이 해당된다.
어린이자료실 야간 시범 운영도 함께 진행된다. 독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 가산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에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운영시간을 2시간 늘린다. 금천구는 야간 이용 주민을 위해 도서관 내·외부 방범 조명시설과 동선을 살피고 관할 경찰서에 순찰 강화를 요청하는 한편 서울시 '안심이 앱' 안내를 비치했다.
자세한 운영 사항은 독산도서관(02-863-9544), 가산도서관(02-865-6817), 금나래도서관(02-2627-2991), 시흥도서관(02-809-8242) 또는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2852)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