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년대별로 나눠 10회 활동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가 느린학습자를 위한 인지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7일까지 모집한다. 금천구 내 초등학교 3~5학년과 중·고등학생 과정으로 나누고, 각 과정 정원은 6명이다.

초등 과정은 ‘신나는 인지놀이터’, 중·고등 과정은 ‘나도 슈퍼히어로 테스트맨’이다. 각 10회에 걸쳐 관찰과 만들기, 게임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구는 기억력·주의집중력·문제해결능력을 돕는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교육포털·지원센터에서 신청
참여 신청은 금천교육포털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느린학습자지원센터 방문으로 받는다. 경계선지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구체적인 서류와 참여 조건은 지원센터나 교육지원과(02-2627-2240)에 문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구가 양성한 느린학습자 교육 전문가 ‘느빛샘’이 참여한다. 구는 인지 프로그램과 별도로 10~11월 학교와 지역 행사에서 느린학습자 이해교육·인식개선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