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책축제에 학교도 합류… 도서관·서점 함께 꾸린 잔디광장

19일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축제에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새로 참여했다. 도서교환과 북마켓 등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도서관 밖에서 만난 독서 공동체

광명시 책축제의 참여 범위가 학교로 넓어졌다. 9월 19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올해 행사에는 공공·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독서문화공동체에 더해 광명교육지원청과 지역 학교가 새롭게 참여했다.

정원에서 책을 교환하고 나무 그늘 아래 함께 책을 읽는 이웃의 편집 일러스트
책을 교환하고 함께 읽는 이웃들을 표현한 편집 일러스트. 실제 책축제 현장을 재현한 그림은 아니다. 일러스트=서광타임즈 · Gemini 활용

광명시가 공개한 행사 결과에 따르면 축제에서는 우신영 작가 북콘서트와 어린이 인형극, 사람책방, 올해의 책 전시 등을 진행했다. 올해 행사 주제는 ‘무한한 탐험의 시작, 다정한 도서 여행!’이었다.

읽기·교환·체험으로 구성한 행사

책을 매개로 시민이 참여하는 도서교환전과 북마켓, 시민 바자회도 마련됐다.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등이 체험·홍보부스 운영에 함께했다.

잔디광장에는 책놀이터와 스탬프 투어, ‘광명 책여행 부루마불’ 등 체험 프로그램을 배치했다. 도서관과 서점의 독서 활동을 공연·놀이와 함께 소개한 구성이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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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22.

광명 책축제,도서관·학교·지역서점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