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서울문화재단이 '서울거리예술축제2026'을 19일과 20일 이틀간 뚝섬한강공원과 서울숲 일대에서 연다. 공연 20편이 총 62회 무대에 오르고 전 프로그램이 무료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8m 높이의 빨간 기린 인형이 등장하는 '기린들, 동물들의 오페라'가 이틀 모두 19시 40분부터 뚝섬에서 공연된다. 20일 11시 30분에는 어린이 EDM 파티가 열리고, 시민경연대회 본선·결선에는 16개 팀이 오른다.
소원 연 만들기 같은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도 마련된다. 스탬프 6개 중 4개 이상을 모으면 자양역 하부 아트레킹 부스에서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준다.
뚝섬과 서울숲 사이는 도보 약 1시간, 따릉이 약 30분, 한강버스 약 18분이 걸린다. 일부 사전예약 프로그램을 빼면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