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금천구가 10월 30일까지 외국인 주민에게 나눌 겨울 외투와 방한용품을 기부받는다. 다른 사람이 다시 입을 수 있는 깨끗한 물품이면 관내 동주민센터나 금천구가족센터에 전달할 수 있다.

가족센터는 시흥대로 467 3층에 있다. 심하게 오염되거나 훼손돼 재사용하기 어려운 의류는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인 물품은 12월 5일 금천구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외투의 외출’ 벼룩시장에서 외국인 주민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행사장에서는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문화체험, 먹거리 나눔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는 금천구가족센터(070-7487-5508)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