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정보·노후제도·취업 실습
[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 중장년일드림센터가 35~69세 구로구민을 대상으로 10월 직업탐색과 노후준비, 취업역량 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 구는 중장년층이 일과 생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신중년 직업정보탐색’은 사회복지사를 주제로 13일 열린다. 현직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실제 업무, 근무환경, 취업 준비 방법을 알아보는 과정이다. 자격증 정보만 살펴보는 데서 더 나아가 해당 직업의 현장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6일 ‘100세시대 든든한 사회보장제도’에서는 공공부조와 국민연금 등 노후 준비에 필요한 제도를 배운다. 29~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취업역량 점프업’은 구직서류 작성, 직업찾기, 이미지메이킹, 모의면접 등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선착순 접수…강좌별 신청 문의
직업탐색은 실제 업무와 근무환경을 살펴 자신의 경험을 어떤 일에 연결할지 생각하는 활동이다. 구직서류와 모의면접 교육은 그 경험을 채용 과정에서 설명하는 연습에 해당한다. 진로를 살피는 과정과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각각 마련돼 있어 필요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교육은 개봉동 중장년일드림센터에서 진행된다. 상시 신청 방식이지만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강좌별 참여가 가능한지 센터에 문의한 뒤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신청과 교육 문의는 중장년일드림센터(02-6737-7448~9)에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