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동 142-66번지 일원 지정안 열람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구로구가 ‘서울 대림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지정과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주민 의견을 10월 15일까지 받는다. 대상지는 구로동 142-66번지 일원, 면적은 5만9145.2㎡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구지정을 제안했다.

구는 이달 1일부터 관련 서류를 구청 도시개발과 지역개발팀에 비치해 열람을 진행하고 있다. 주민 등은 자료를 살펴 의견서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수 있다. 제출기한이 지난 뒤에도 자료 열람은 가능하다.
기간 내 도착분 접수…계획은 변경 가능
주민공람은 사업과 관련된 자료를 열람하고 의견을 내는 절차다. 해당 지역의 주거환경과 토지 이용에 관심이 있는 주민이 계획의 내용을 살펴보는 기회이며, 열람한 안이 최종 결정 내용을 뜻하지는 않는다. 추진 과정에서 내용이 바뀔 수 있다.
사업예정지에는 의견청취 공고일부터 행위제한이 적용된다. 건축물의 건축·대수선·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등 법령에서 정한 행위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공고는 재해복구·재난수습을 위한 응급조치 등 허가 없이 가능한 예외도 함께 규정하고 있다.
의견서는 구청 4층 도시개발과 지역개발팀에 제출하면 된다. 우편 주소는 서울 구로구 가마산로 245이며, 접수기간 안에 도착한 서류에 한해 받는다. 공람 장소에서는 복사와 사진촬영이 금지된다.
문의는 구청 도시개발과(02-860-2693) 또는 LH 도심복합사업처 도시지정3팀(02-6400-5487·548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