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구로구는 고척동 62-1번지 일원 어르신 안심주택의 지구계획·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받는다. 20일 공고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지구 변경안으로, 열람과 의견 수렴을 거치는 단계다.

변경안은 전체 230세대를 유지하면서 공공임대를 91세대에서 80세대로 줄이고 공공지원 민간임대를 139세대에서 150세대로 늘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공동시설 462.29㎡와 지하 1층 식당 설치 계획은 유지된다.
열람 기간은 공고일 다음 날부터 14일간이며, 기간 안에 서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청 청년주거과(02-2133-6294)나 구로구청 주택과(02-860-220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