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신도림역 지하광장의 구로스마트라운지에서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을 체험하고 무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AI재단은 10월 구로를 비롯한 7개 자치구 서울AI디지털배움터의 공간 전환·조성을 마쳤다.

구로 거점에는 AI드로잉로봇, AI정신건강, VR트레이닝 기기 등을 배치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역세권에서 시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꾸몄다.
거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시민 누구나 교육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전화 1800-0096이나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번에 정비된 거점은 구로·강동·강서·마포·도봉·동작·성동 등 7곳이다. 강동·성동 거점과 별도로 마련한 강남 구름스퀘어에서는 주간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한 야간 수업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