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5만 석 규모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8일까지 진행한다. 박승원 시장과 문화관광과 직원, 광명시체육회, 적십자 회원 등 20여 명은 4일 오후 철산역 2번 출구 일대에서 서명 캠페인을 벌이며 오가는 시민에게 유치 필요성과 광명의 입지 경쟁력을 담은 안내문을 나눠주고 스마트폰 큐알(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서명 방법을 안내했다.

시는 지난 10월 23일 경기도에 5만 석 돔구장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고속철도(KTX) 광명역을 중심으로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광명시흥선, 지티엑스(GTX), 도심공항터미널 등 광역철도망과 인천국제공항이 연결되는 교통 여건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에 따른 부지 확보 여건을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시는 8일까지 모은 서명부를 문화체육관광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의 하나 된 마음과 참여가 돔구장 유치의 가장 큰 힘”이라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바꿀 중요한 도전인 만큼 시민 한 명 한 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