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광명시 하안도서관이 10월 29일까지 1층 커뮤니티 공간에서 ‘지독한 현실, 기묘한 상상: 미국작가전’을 연다. 토니 모리슨, 커트 보니것, 코맥 매카시, 콜슨 화이트헤드, 존 스타인벡 등 미국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 인종과 계층, 역사와 사회를 다룬 작품부터 현실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는 작품까지 함께 구성했다. 작가별 작품을 통해 미국 문학의 서로 다른 관심과 표현을 살펴보는 자리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 ‘하안켠, 문장 하안줌’도 운영한다. 전시 도서에서 고른 문장을 따라 쓰는 필사지와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한 컬러링지를 마련해 독서와 체험을 연결한다.
전시는 기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도서는 1층 안내 창구에서 대출하도록 안내됐다. 운영시간과 대출 조건 등 이용 사항은 하안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