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 노동권익센터가 노동인권 사업과 노동상담 등을 맡을 운영실장과 노동복지주임을 각각 1명씩 채용한다. 지원서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운영실장은 7급 상당으로 센터 사업계획 수립과 운영, 노동인권 교육, 조사·연구, 대외협력과 행정 업무를 맡는다. 노동복지주임은 8급 상당으로 노동상담과 취약노동자 사업, 노동법 교육, 실태조사, 홍보·예산·회계를 담당한다.
지원자는 노동·사회복지 분야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이해와 관심, 기본적인 행정·사업 수행 역량을 갖춰야 한다. 지방공무원법 제31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남성은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사람이어야 한다.
노동조합이나 노동 관련 단체, 시민사회단체 활동 및 관련 업무 경험은 우대한다. 노동·사회복지·시민사회 분야에서 사업을 기획하거나 운영한 경험도 우대 대상이다.
근무지는 광명시 철산로30번길 9, 5층에 있는 광명시 노동권익센터다. 근무시간은 주 5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4대보험이 적용된다. 급여와 복무는 센터 관련 규정에 따르며, 공고에 구체적인 급여액은 제시되지 않았다.
제출서류는 자유 양식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다. 해당자는 경력증명서와 관련 자격증 사본을 함께 제출한다. 서류는 하나의 PDF 파일로 묶어 제출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접수 이메일은 equallabor@hanmail.net이다. 메일 제목은 ‘[광명시 노동권익센터 지원] 지원분야_성명’ 형식으로 작성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9월 10일, 면접과 최종합격자 발표는 9월 11일로 예정돼 있다. 광명시청 공고에 표시된 연락처는 070-4120-615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