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비 갈등을 상담하는 ‘공사비120센터’를 2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서소문2청사 7층에 있으며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조합과 추진위원회 등 정비사업 관계자는 시공자 선정절차와 입찰·계약, 공사비 증액·검증, 분쟁 조정·중재 절차를 상담할 수 있다. 상담 뒤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전문기관 연계나 공사비 닥터 파견 등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
전화상담은 운영시간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전문상담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한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전문상담 신청자는 관련 자료를 미리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비120센터(02-2133-9380~938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