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관악구 척척해드림센터가 민원처리기동반 기간제근로자 3명을 모집한다. 1인가구를 방문해 작은 주거 불편을 수리하고 센터의 상담·접수 업무를 맡을 인력으로,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전등·수도꼭지·샤워기 교체, 문고리·경첩·간단한 방충망 보수 등 생활공구 작업이 가능해야 한다.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실제로 운전할 수 있어야 하며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도 필요하다. 학력과 전공 제한은 없다.
계약기간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첫 출근은 11월 2일이다. 구청 1층 열린민원실과 현장에서 주 5일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휴게시간 1시간을 뺀 하루 근로시간은 8시간이다.
월 보수는 253만3300원으로 2026년 관악구 생활임금 월 209시간 기준이다. 4대 보험료 본인부담금이 포함되며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에 가입한다.
민원처리기동반은 주민의 요청을 접수하는 일과 집 안에서 수리·교체·설치 작업을 하는 일을 함께 맡는다. 안전손잡이나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등 생활공구를 쓰는 현장 업무가 있어 수리 경험과 이동 능력을 함께 살펴볼 채용이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하며, 서류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면접은 21일, 최종 발표는 29일로 예정돼 있다.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구청 본관 1층 열린민원실 방문 또는 전자우편(won0854@ga.go.kr)으로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운전면허 보유만으로는 응시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며 실제 운전이 가능해야 한다. 문의는 감사담당관(02-879-5143)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