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관악구가 모자보건사업을 보조할 간호사 1명을 기간제근로자로 채용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간호사 면허증을 가진 간호학과 전공자가 지원할 수 있다.

근무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관악구보건소 5층 지역보건과에서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휴게시간 1시간을 제외한 하루 근로시간은 6시간이다. 성별과 연령 제한은 없으며 채용 즉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
월 보수는 190만3000원이다. 2026년 관악구 생활임금을 적용한 월 157시간 기준 금액으로, 4대 보험료 본인부담금을 포함한다. 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에 가입한다.
담당 업무는 난임부부 시술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 보조다. 모자보건 관련 민원 접수와 상담, 통계 관리 등 모자보건팀의 업무도 지원한다.
이번 자리는 임신·출산과 관련한 지원사업의 신청과 상담을 돕는 업무다. 간호사 면허를 바탕으로 보건사업 행정과 주민 응대를 함께 맡는다는 점에서 의료기관의 병동 근무와 업무 구성이 다르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10월 20일, 면접은 27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28일로 예정돼 있다. 전형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5층 지역보건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knk961207@ga.go.kr)으로 한다. 증빙서류를 함께 내야 하며, 마감 시각까지 접수가 완료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문의는 지역보건과(02-879-715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