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이서연 에디터] 관악구는 1인 가구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 민원처리기동반이 직접 방문해 소규모 수리와 보수를 지원하는 '관악 척척해드림센터'를 운영한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다. 전등·형광등·수도꼭지·샤워기 교체, 문고리·경첩·방충망 보수, 안전손잡이·미끄럼방지패드·커튼봉 설치, 못 박기 등 간단한 생활공구 작업을 가구당 1회 지원한다.

작업에 필요한 재료와 부품은 가구당 7만원 이내에서 구청이 지원한다. 도배·장판, 보일러 수리, 누수·방수 공사, 가전제품 설치·수리 등 광범위한 공사나 전문 자격·기술이 필요한 작업은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나 구청 1층 열린민원실을 방문하거나 유선(02-879-5144)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관악구청 민원실(02-879-514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