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는 개발지역동물돌봄센터에서 일할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한다고 5일 공고했다. 원서는 오는 9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받으며, 채용된 근로자는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고양이 돌봄과 사무처리, 센터 위생관리 등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광명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야간근로와 한글·엑셀 등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지방공무원법상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동물 관련 학과 졸업자와 관련 자격증 보유자, 업무 경력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는다.
근무는 하루 8시간·주 5일이며 오전 9시~오후 6시와 오후 1~10시 교대근무가 필수다. 하루 임금은 9만4640원으로 주휴일·연차수당과 4대보험이 적용되고, 2027년부터는 새로 고시되는 생활임금 기준을 적용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하안동 동물돌봄센터이며 운영 사정에 따라 근무시간이 달라질 수 있다.
접수는 광명시청 도시농업과 동물복지팀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byni96@korea.kr)로 진행한다. 접수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로 낮 12시~오후 1시는 제외하며, 구직등록 확인증 등 필수 제출서류는 시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24일 면접을 거쳐 2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문의는 도시농업과(02-2680-610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