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387명 모집…23일까지 접수

서울시가 2027년 상반기 동행일자리 참여자 387명을 모집한다. 소득·재산 등 자격 기준이 있으며, 일 6시간 기준 6만5,000원과 실제 출근일 부대경비 6,000원을 지급한다.

서울시는 2027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참여자 387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신청은 6일부터 23일까지 주말·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본인이 방문해 접수한다.

무표지 포트폴리오와 연필, 가방, 식물이 놓인 취업 준비 공간을 표현한 그래픽
일자리 지원 서류 준비를 표현한 편집 일러스트. 일러스트=서광타임즈 · AI 활용

사업개시일 현재 18세 이상으로 근로 능력이 있고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 등이 대상이며, 외국인등록상 체류지가 서울인 결혼이민자도 신청할 수 있다. 청년 사업은 사업개시일 기준 18~39세만 지원할 수 있다. 가구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85%를 넘거나 가구 합산재산이 4억원을 초과하면 참여가 배제되며, 재산은 9,900만원을 기본공제한 가액으로 판정한다.

근무 기간은 2027년 1월 8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일부 사업은 기간이 다르다. 서울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실외 현장 등에서 1일 6시간 이내, 주 5일 근무가 원칙이고 주·연차수당을 지급하며 4대보험에 가입한다. 보수는 일 6시간 기준 6만5,000원에 실제 출근일에 한해 부대경비 6,000원을 더해 지급한다.

신청서에는 희망 부서의 사업번호를 적어야 하며, 사업번호를 기재하지 않으면 선발되지 않을 수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의 동행일자리 사업에 중복 신청하면 자동 탈락한다. 일부 사업은 면접전형을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며, 개별 사업부서에서 통보하거나 누리집에 공고한다.

디지털안내사는 이번 모집과 별도로 16일 이후 공고할 예정이다. 실업급여 수급자는 선발 후 고용센터에 취업 사실을 신고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일자리정책과(02-2133-5472)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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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11. 07.

2027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참여자 모집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