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책하며 쓰레기 수거…광명 안양천서 환경 봉사

기후반려견 봉사단이 9월 18일 정기활동을 진행했다. 쓰레기 분리배출과 입양·공공예절 캠페인도 함께했다.

광명 안양천에서 반려견과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광명시는 ‘기후반려견’ 봉사단이 9월 18일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에서 올해 3분기 정기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봉사단 현수막 앞에 반려견과 함께 모인 참가자들
안양천 반려동물 놀이터 일대의 기후반려견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 공공누리 제1유형 / WebP 변환 · 사진 출처 · 이용허락

봉사단은 반려견과 이동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한 뒤 종류별로 나눠 배출했다. 유기견 입양을 알리고 산책 등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반려동물 예절을 안내하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기후반려견은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연 환경 봉사단이다. 이번 참여자에게는 활동물품과 봉사활동 시간, 탄소저금통 포인트 등이 제공됐다.

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문화축제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료는 이미 마친 정기활동의 결과 안내로, 다음 활동의 모집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박지훈 기자 프로필

박지훈 기자jh_park@g4local.kr

광명의 일자리와 청년 정책을 꼼꼼하게 확인합니다.

자료 및 출처

자료 확인 2026. 09. 22.

광명 기후반려견 안양천 환경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