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금천구 시흥1동 대명시장 인근 주택가에서 정비 대상에서 빠졌거나 관리가 미흡했던 공중케이블을 점검했다. 구와 한국전력공사, 방송·통신사업자들이 9월 10일 현장을 함께 돌아보며 필요한 구간을 정비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두 번째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하나로 진행됐다. 첫 회의에서 우선 정비 구역과 일정을 서면으로 협의한 뒤, 두 번째에는 실제 거리에서 누락된 곳과 미흡한 구간을 확인한 것이다.
현장에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한전 구로금천지사와 KT·LG유플러스·SK텔레콤·SK브로드밴드·드림라인·딜라이브 관계자가 참여했다. 보행 안전에 지장을 주거나 거리 경관을 해치는 케이블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손봤다.
구는 점검 결과와 관계기관 의견을 앞으로의 정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가 시흥1동 전체 케이블 정비 완료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관련 문의는 금천구 건설행정과 02-2627-1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