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기간 연장과 예산 규모
[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는 8일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3차’ 접수 기한을 18일까지 연장했다고 공고했다. 사업예산은 5,200만원이며 26대는 1·2차 선정 결과에 따른 잔여 예산을 기준으로 산정한 규모다.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돼 실제 지원 대수는 유동적이다. 신청은 선착순이 아니며 등기우편은 마감일 소인분까지 인정된다.

신청 자격 요건과 우선순위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이며 5등급은 경유 외 연료 차량도 포함된다. 신청 차량은 접수일 기준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고, 최종 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관능검사 적합 판정과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정상가동 판정을 받고,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된다. 저공해조치 명령을 받은 5등급 차량, 제작일이 오래된 5등급 차량, 제작일이 오래된 4등급 차량 순이며 5등급은 대수 제한이 없다. 4등급은 1인 1대로 제한되고 1·2차 선정자는 접수할 수 없다.
신청 방법과 핵심 유의사항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mecar.or.kr)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으로 진행한다. 대상자는 10월 중 일괄 통보할 예정이며 예산 소진 등으로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 대상 선정 전에 소유권을 바꾸거나 폐차·말소하면 보조금 지급 청구가 불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나 광명시 환경관리과(02-2680-651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