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희귀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치료를 돕기 위해 '희귀질환자 의료비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희귀질환은 진단과 치료가 어렵고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이 큰 질환이다.

지원 대상은 희귀질환 산정특례 등록자 가운데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 소득 기준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다.
지원 항목은 요양급여 본인부담금, 간병비, 특수식이 구입비 등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요건에 따라 간병비와 특수식이 구입비를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가 9월 10일 발표한 등록·관리 대상자는 106명이며, 보건소는 이들의 자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질병관리청 희귀질환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보건소 진료민원팀(02-2680-5591)에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