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타임즈=최민준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현장 지원을 확대한다. 10월까지 관내 주요 기관이 주최하는 축제 현장에서 생필품 무상 지원과 복지 제도 홍보를 함께 제공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더 가까이 그냥드림' 부스를 운영한다.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가 운영하는 '더 가까이 그냥드림'은 기존 센터 중심의 지원 체계를 야외 현장으로 확대해 정보 부족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사업이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은 사업 안내와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생필품 꾸러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첫 부스는 지난 17일 열린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에서 운영됐다. 이후 10월 2일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광명희망나눔 복지축제'와 10월 16일 '1인가구페스타'에서도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