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보안검색요원 교육 개강
[서광타임즈=박지훈 기자] 광명시가 청년 교육생 25명을 대상으로 보안검색요원 양성 및 취업과정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2일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개강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경기도일자리재단의 2026년 시·군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의 하나로 운영한다. 교육은 11월 17일까지 총 80시간 진행하며 보안·안전관리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교육생은 항공보안과 보안검색 이론, 엑스레이 판독, 보안검색 장비 실습, 위해물품 식별, 응급처치와 현장 대응 등을 배운다. 취업지도도 교육 내용에 포함된다.
검색 장비를 다루는 실무교육과 구직 준비를 함께 묶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교육생의 희망 직무와 적성을 고려해 1대1 상담, 이력서 작성과 면접 지도를 제공하고 채용정보도 전달한다.
시는 수료생이 공항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보안검색 관련 업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산업 수요와 구직자 특성을 반영한 직업교육으로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